기사최종편집일 2024-05-0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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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임신' 미란다 커♥에빈 스피겔, 행복한 부부의 셀카[★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8.13 18:4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에반 스피겔과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자랑했다.

13일 미란다 커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미란다 커는 에반 스피겔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반 스피겔은 미소를 지으며 미란다 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미란다 커는 임신 중임에도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미란다 커는 2017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결혼해 지난해 아들 하트를 품에 안았다.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앞서 미란다 커는 2013년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플린이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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