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2 00:52 / 기사수정 2019.08.02 00:52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 커플들이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1일 방송된 TV 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에서는 이채은과 오창석, 이형철과 신주리, 숙행과 이종현 커플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채은은 오창석의 집을 방문해 둘러보던 중 현관에 걸린 칠판에 아기자기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을 발견했고, 여자의 흔적임을 직감했다. 이채은은 "누가 그린 거에요?"라며 추궁했다. 오창석은 당황한 듯 머뭇거리더니 "과거 동거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을 같이 한 티아라 지연이라는 친구가 그려줬다"고 실토했다. 이에 이채은은 "같이 동거한거에요? 같이 잠도 자고?"라고 물으며 싸늘해지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오창석은 "작가들도 같이 자고 멜로 느낌이 드는 프로그램이 아니었다. 그냥 다른 생활 패턴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사는 모습을 그린 프로그램"이라며 해명했다.
어색한 침묵 이후 이채은은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남자친구가 생기면 해보고 싶었다"며 매니큐어를 꺼내들었다. 이채은은 오창석 손톱에 새빨간 매니큐어를 바르고 자신의 이니셜까지 새기는 등 즐거워했다. 이 모습을 본 오창석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너가 하고 싶은대로 다 해"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또한 이형철이 신주리를 위한 초호화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주리는 고성으로 장기 출장 온 이형철을 만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찾아갔다. 이에 감동한 이형철이 신주리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럭셔리 요트투어 데이트를 준비한 것. 이형철이 "너를 위해 준비했다"고 하자 신주리는 "정말 생각도 못했다. 감동이다"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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