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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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조카에게 받은 '스티커 문신(?)'..."그래도 좋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7.30 17:43 / 기사수정 2019.07.30 17:45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신지가 귀여운 문신(?)을 했다.

30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영혼까지 탈탈 털림~ 그래도 좋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조카에게 한쪽 팔을 내춘 채 다른 손에 핸드폰을 들고 있다. 조카의 앞에는 빈 스티커 용지가 있고, 신지가 조카에게 내준 팔에 스티커가 가득 붙어있다. 신지는 입술을 앙다물고 미간을 찌푸리고 있다.

신지가 소속된 코요태는 오는 8월 2일부터 3일까지 평창올림픽스타디움 특설무대에서 '2019 평창평화 뮤직 페스티벌'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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