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수영장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수영장을 바라보는가 하면, 잔디 위에서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다. 상큼한 윤아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아는 오는 7월 31일 영화 '엑시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