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05 09:56 / 기사수정 2019.06.05 10:00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승리의 여신도 한국편이었다. U20 한국 대표팀은 비디오판독(VAR)과 골대의 수혜를 봤다.
한국은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아레나 루블린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었다. 오세훈의 헤더 결승골이 승부를 지었다.
전반전 한국은 수비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점유율도 28대 72로 밀렸다. 후반들어 한국은 센터백 이지솔(20, 대전시티즌)을 교체아웃하고, 엄원상(20, 광주FC)을 투입했다.
이 과정에서 후반 초반 한국은 수비 조직력에 문제를 드러내며 아찔한 상황을 맞이했다. 후반 3분 코너킥 이후 흐른 볼을 고케 유타(20, 비셀 고베)가 그대로 차 넣었다. 스코어는 0-1을 가리켰고, 한국 대표팀은 고개를 떨궜다.
하지만 곧이어 VAR 판독이 시작됐고, 스코어는 다시 '0-0'으로 바뀌었다. 일본의 득점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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