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10 13:5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에릭남이 달콤한 목소리와 '바른 생활 사나이'다운 모습으로 팬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10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가수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에릭남은 최근 신곡 'Runaway'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날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 그는 "1년만의 컴백이다"며 "'Runaway'는 여름에 사랑하는 사람과 떠나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곡을 소개했다.
이날 에릭남의 출연에 팬들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특히 에릭남은 "역량이 늘었다"는 청취자의 메시지에 "사실 저는 이런 말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근 몇 년 간 음악적 고민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그는 "워낙 팝을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가요를 원하는 분들이 계셨다"며 "작년부턴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음악, 팝으로 밀고 나갔다. 그렇게 하면서 '에릭남은 팝을 잘하는 친구구나', 그만큼 에릭남만의 색깔을 만들어놓는 게 좋겠더라. 제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해야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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