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30 09:23 / 기사수정 2019.04.30 10:52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2' 청춘 성장기는 오늘도 짠내 나지만 유쾌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 11회에서는 직진남 우식(김선호 분)의 고백 재도전, 준기(이이경)와 레베카의 작별 위기, 그리고 우식과 기봉(신현수)의 힐링(?) 캠프 나들이까지 다이내믹한 일상이 그려졌다.
수연(문가영)은 우식의 취중 고백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촬영을 하다 부상을 당한 수연이 새로운 PD의 부축을 받아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왔다. 심상치 않은 기류를 느낀 유리(김예원)는 우식에게 타이밍을 놓치기 전에 고백하라고 일렀다.
귀가 들리지 않게 된 수연을 위해 우식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과도 같은 '스케치북' 고백을 준비했다. 하지만 설상가상으로 귀도 모자라 눈까지 보이지 않게 된 수연. 이쯤 되면 신이 우식의 고백을 막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운 상황이었다. 결국, 불운의 사나이 우식은 또다시 고백의 타이밍을 놓치며 애써 마음을 감췄다.
레베카로 인한 준기의 시름은 날로 깊어지고 있었다. 시동도 잘 걸리지 않고, 버튼도 제멋대로 작동되는 등 무엇 하나 멀쩡한 것 없는 상태에 준기는 명인 정비소의 실력파 정비사 장준혁 과장을 찾아 수리를 의뢰했다. 비장한 분위기 속 생사가 오가는 수술 집도에 나선 장 과장, 하지만 여전히 시동은 걸리지 않았고 준기의 마음은 찢겨 나가는 듯했다. 이때 기봉이 신차 카탈로그를 건넸다. 이번 주 안으로 차를 한 대도 팔지 못하면 딜러 자리에서 잘릴 위기에 놓인 기봉에게는 절호의 기회였던 것.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