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0 21:3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한별이 류수영 아버지에게 바뀐 얼굴을 들키고 말았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33회에서는 윤마리(박한별 분)가 강일국(정원중)에게 바뀐 얼굴을 들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마리는 시아버지 강일국이 방 앞까지 찾아온 것을 알고 직접 나섰다. 오철영(고나은)이 강인욱(류수영)의 지시를 받고 강일국을 막고 있던 중이었다.
윤마리는 강일국을 향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아버님"이라고 말했다. 강일국은 "너 누구야"라고 물었다. 윤마리는 "윤마리입니다"라고 대답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