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5 23:2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소이현이 셋째를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소이현이 셋째를 언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이현은 거리에서 꽃신을 발견하고 아이들 생각을 했다. 인교진은 둘째 소은이에게 맞을 것 같다고 했다.
소이현은 소은이 발이 컸다면서 "이건 셋째?"라고 말했다. 인교진은 깜짝 놀라며 "셋째 욕심 있어?"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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