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6 11:50 / 기사수정 2019.03.26 11: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정유진은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똑 부러지는 직장인부터 짝사랑에 빠진 순수한 청춘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특히 'W'에서도 짝사랑했던 이종석을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도 다시 만나게 됐다. 정유진은 "이미 친한 사이인 이종석과 다시 만나 연기할때 더 편하고 좋았다. 크게 보면 짝사랑이란 점이 공통점이지만 캐릭터도 서사도 달랐기에 새로운 마음으로 했다"라고 운을 뗐다.
정유진은 스스로를 '짝사랑 전문 배우'라고 말했다. 그는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도 짝사랑을 하는 역할이지 않았나. 짝사랑을 계속하다 보니까 익숙해진 것도 없지 않아 있다. 그러나 언젠가 이루어지겠지하느 마음도 크다"라며 "'로별'에서도 서준(위하준 분)과 러브라인이 있다. 두 사람이 이어진 후 모습을 더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정유진은 '로맨스는 별책부록'으로 "좋은 인연을 만났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이종석, 위하준과 호흡이 정말 좋았다. 이종석과는 이미 작품에서 호흡했고 위하준도 '밥누나' 때 같이 했다. 붙는 신은 없었지만 다들 워낙 친해서 잘 지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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