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9 07:05 / 기사수정 2019.03.09 02:4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김조한과 이현이 믿고 듣는 발라더 무대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8일 방송된 KBS 2TV '더 히트'에는 그룹 여자친구(GFRIEND), 노사연, 이현우, 이현, 김조한, 노브레인(Nobrain)이 출연했다.
앞서 김조한은 발라드로 1만 표를 얻지 못 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이번에는 꼭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며 의지를 다졌다. 이현 또한 "저번에 못 이룬 조한이 형의 꿈을 이뤄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편곡 작업에 들어간 김조한과 이현은 유재환을 찾았다. 김조한은 "사실 '심장이 없어'라는 곡과 '천생연분'이라는 곡은 템포부터 다르다. 하지만 내가 '심장이 없어' 템포에 맞춰갈 수 있다"며 이현을 배려했다. 이어 "화음을 맞추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며 즉석으로 화음을 맞추기 시작했고 이를 듣던 이현도 "이 부분은 좀 더 다르게 가는 건 어떨까요?"라며 자신의 의견을 어필하며 의견을 맞춰갔다.
말과 동시에 곧바로 시범을 보이는 김조한과 이현의 모습에 유재환은 순조로운 매시업 편곡 작업을 짐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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