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0 11:46 / 기사수정 2018.11.20 11:47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신인배우 위지연이 '복수가 돌아왔다'에 캐스팅됐다.
오는 12월 10일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인생이 꼬인 강복수가 복수를 하기 위해 학교로 돌아가지만 다시 사건에 휘말리는 유쾌한 힐링 학원 로맨스다.
위지연은 극 중 주인공 수정(조보아 분)의 친구이자 복수(유승호)를 짝사랑하는 미라 역을 맡았다. 위지연은 '복수가 돌아왔다'를 데뷔작으로 안방극장에 신고식을 치르게 됐다.
'복수가 돌아왔다'는 오는 12월 10일 첫 방송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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