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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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루이지, 고생 많았어"…봉태규, 아들 시하와 함께한 '귀염 가득' 일상

기사입력 2018.11.05 12:04 / 기사수정 2018.11.05 12:04

박소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봉태규와 아들과 함께한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5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이지, 고생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봉태규와 아들 시하 군은 슈퍼 마리오 캐릭터인 루이지로 변신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어딘가를 멍하니 바라보는 인형 같은 시하 군의 모습은 많은 랜선이모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러블리 부자", "시하 너무 귀여워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봉태규와 시하 군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훈훈한 부자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봉태규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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