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6 15:36 / 기사수정 2018.09.06 15: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이 국내 최초 인문학 실험예능쇼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를 선보인다.
추석 연휴인 24일과 2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될 특집 예능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는 인문학을 예능으로 풀어낸 게임쇼로, O tvN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을 3년 동안 기획·연출해온 정민식 PD가 선보이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는 김성주와 김환이 MC를 맡고, 회당 8명의 '플레이어'들이 3곳의 실험방에서 5가지의 게임을 진행한다.
2회차에 거쳐 실험에 참여하게 될 플레이어는 총 16명. 앤디와 씨스타 보라, 에릭남, 황제성, 유민상, 허경환, 권혁수, 샘 오취리, 김동한, 아스트로 문빈, 홍진호, 이천수, 신수지, 키썸, 차오루, 양치승이 게임에 참가한다.
'밀가루 풍선 터트리기', '진흙탕 피하기' 등 기발하고 엉뚱한 게임들은 사실 인문학적으로 검증된 행동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직접 설계한 것. 플레이어들이 게임에 흠뻑 빠져있는 사이, 원격으로 연결된 다른 방에서는 행동과학과 인지심리학 전문가들이 그들의 행동을 은밀히 분석한다. 플레이어들은 별다른뜻 없이 하는 행동이 관찰되고 분석되고 있다는 것을 촬영이 종료될 때까지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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