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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종합] '기름진멜로' 장혁X정려원X준호, 팀워크 엿보니 벌써 재밌다

기사입력 2018.05.04 19:32 / 기사수정 2018.05.04 19:35



[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팀워크 최고"라고 자신한 세 배우 장혁, 정려원, 준호가 '기름진 멜로'를 선보인다. 

SBS 새 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4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앞터V'를 진행했다. 장혁, 정려원, 준호(2PM)가 등장해 드라마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기름진 멜로'는 '파스타', '질투의 화신' 서숙향 작가의 신작으로 동네 중국집 주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 남녀의 뜨거운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첫회에서는 호텔 중식당 셰프와 재벌가의 딸이었던 서풍(이준호 분)과 단새우(정려원 분)의 추락과 두 사람이 사채업자이자 동네중국집 사장 두칠성(장혁 분)과 인연을 맺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며 추후 세 인물은 삼각관계를 구축해 사랑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멜로 장르인만큼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중요하다. '기름진 멜로' 세 배우는 서로 호흡을 맞춰본 소감을 묻자 "꺄"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먼저 정려원은 "준호랑은 연기할 때, 내가 대사를 틀렸었다. 그런데 바로 받아서 연기를 하더라. 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면서 "장혁 선배와도 마찬가지다. 처음 만났는데 마치 호흡을 맞춰본 것 같았다"라고 전했다.

준호 역시 꿀케미라며 웃었다. 그는 "혼자 찍을 때 외로웠다. 연기하는 캐릭터 역시 외로움이 많은 캐릭터인데 장혁, 정려원과 만나면 밤을 새서 촬영을 해도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장혁은 "굿"이라고 짧고 굵게 표현했다. 

서숙향 작가는 다양한 작품에서 맛깔나는 대사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도 '유행어'가 될만한 대사들이 등장할 예쩡이다. 준호는 "두칠성의 대사들이 맛깔나고 재미있더라. 유행어가 될 것 같은 게 많이 보인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또 '기름진 멜로' 배우들은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 팬은 '촬영 중 많이 먹느냐'라고 물었다. 

가장 먼저 준호는 "대본 때문에 밥을 맘 놓고 먹지 못한다. 첫방을 본 후에는 조금 걱정을 내려놓을 거 같은데 예민해서 지금은 그렇지 못한다"라고 말했다.장혁은 정반대였다. 그는 "저는 많이 먹는 편이다. 밥을 못 먹으면 소품이라도 먹는다. 소품이 맛있게 나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려원도 끼니를 놓치지 않는다고. 그는 "간식을 안 먹고 밥을 잘 챙겨 먹는다. 어느 순간부터 밥을 안 먹으면 힘이 없다는 게 느껴지더라. 밥때를 안 놓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음식점을 개업할 거 같은 사람, 화를 못 참을 거 같은 사람 등 팬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살뜰하게 알려주며 소통했다. 

장혁과 정려원, 준호는 '기름진멜로'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매력을 꺼낼 예정이다. 세 배우는 '앞터V'를 통해 밝고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며 팀워크를 과시했다. 

장혁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외에도 유쾌한 면이 많다고. 정려원과 준호는 "장혁이 촬영장에서 편안하게 잘 맞춰주고 정말 재밌다. 캐릭터 두칠성도 너무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혁은 "실제로 내성적인데 친한친구랑 있으면 많이 활발해진다. 예능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잘 봐주신 거 같다"고 말했다. 장혁은 자신의 "CD를 샀다"는 네티즌의 댓글을 보고 랩 소절을 선보이기도 했다.

정려원은 촬영장에서 잘 웃어주고 리액션을 잘해준다. 장혁과 준호는 "정려원은 정말 흥이 많고, 잘 웃는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그런 정려원도 촬영장에서 화가나는 순간이 있다고. 정려원은 "사실 나는 (그럴경우) 같이 싸워줄 매니지먼트가 있지만,임금을 못 받는 스태프들을 보면 화가나고 못 참는 거 같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앞터V'가 진행되는 내내 편안하고 유쾌하게 웃으며 대화를 나눴다. 배우들이 "우리팀은 호흡과 에너지가 좋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친 이유가 설명된 시간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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