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왔다! 장보리'에서 비단이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아역배우 김지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달 9일 김지영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제 중학생이 되는 김지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김지영은 4년 전 비단이를 연기할 때와 비교해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안겼다. 젖살이 빠진 김지영은 큰 눈망울과 많이 자란 키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4년 MBC '왔다! 장보리'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김지영은 이후 SBS '펀치' MBC '내 딸 금사월', MBC '밥상 차리는 남자'등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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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