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4 13:14 / 기사수정 2018.02.14 13: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한국 대표 싱글남이자 애견인 지상렬과 8년 동안 자발적 방송 자숙 기간을 가졌던 옥동자 정종철이 오래간만에 의기투합하여 젊음의 거리 홍대에 수상한 포차를 개업했다.
이름하여 ‘신.세.한.탄’. 일명 고민포차라 이름 지어진 이곳에선 고민을 털어 놓으면 그 고민의 값어치에 따라 술값도 공짜,안주도 공짜, 심지어 돈까지 준다.
지상렬이 포차의 사장, 정종철이 쉐프로 포지셔닝하여 운영하는 이 포차는 후덕한 인심의 사장님 지상렬과 쉐프 옥주부로 탈바꿈한 정종철이 가게에 들어오는 손님들의 고민을 듣고, 상담해 주며, 그 고민의 비중에 따라 역으로 고민을 산다는게 본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특히 비쥬얼부터 맛까지 완벽한 안주가 어우러져, 오는 사람들마다 극찬을 이끌어낸 정종철의 쉐프로의 탈바꿈은 성공적이었으나, 어묵탕 주문에 두루치기가 나오는 황당한 시츄에이션을 선보이며, 안주선택은 쉐프 마음대로의 상황을 연출하는 등 재미있는 상황들이 많이 나오기도 하였다.
개업과 함께 대박 조짐을 보인 이 수상한 포차는 특이한 이력을 지닌 일반인은 물론 대세 모델, 전직 개그맨은 물론 연예인 지망생, 재기를 노리는 여배우까지 무작위로 깜짝 등장하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각양각색 고민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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