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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靑 관저 입주 늦은 이유가 박근혜의 '거울방' 때문

기사입력 2017.05.16 09:34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사흘이 지나서야 청와대에 입주했는데, 결국 이유가 밝혀졌다.

그 이유가 바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른바 ‘거울방’ 때문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실무진이 관저를 손보려고 들어갔는데 거울이 사방에 붙어있어서 깜짝 놀랐다”면서 “지금은 거울을 떼고 벽지로 마감했을 것”이라고 전했다고 국민일보가 16일 보도했다.

청와대 관저의 ‘거울방’은 지난 1월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세월호 참사 당일 박 전 대통령이 요가 수업을 들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뒤 논란이 일었다

이 거울방이 요가나 필라테스를 배우기 위한 작은 공간이라면 문 대통령의 입주에 문제가 되지 않았겠지만, 박 전 대통령이 거실 전체를 거울로 채워놓은 탓에 문 대통령 입주를 위한 관저 정비에 시간이 걸린 것이다.

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논란에 대해 "노코멘트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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