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14 22:3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이재원이 H.O.T.로 함께 했던 강타와 17년 만에 라디오 방송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별밤초대석' 코너에는 H.O.T. 멤버 이재원이 출연했다.
강타는 이재원이 등장하기 전 "정말 오랜만의 방송 활동이다. 보이는 라디오도 제가 요청했다. 대본에는 '30대 중반, 한 때'라고 나와있지만 사실은 30대 후반, 저와 한 살 차이밖에 안 난다. 한 때라고 하지만 저에겐 아직도 귀여운 동생이다"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이후 방송에 등장한 이재원은 "강타 형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강타는 "활동 당시와 말투가 똑같다 '네~'라고 시작하는게 똑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재원은 "어떻게 (말투를) 좀 바꿀까요? 변한게 없습니다 "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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