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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차이나★] 中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린단, 아내 임신 중 외도 '충격'

기사입력 2016.11.21 17:00 / 기사수정 2016.11.21 17:04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중국 배드민턴 스타 린단(林丹)이 아내가 임신 중에 외도를 한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18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올림픽 2연패 금메달리스트이자 중국 배드민턴계 영웅으로 칭해지는 린단이 아내 셰싱팡(謝杏芳)이 아이를 임신했을 때 슈퍼모델 출신 배우 자오야치(趙雅淇)를 만나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중국의 한 연예 전문 기자가 자신의 웨이보에 린단과 자오야치가 호텔과 길거리에서 포옹을 하는 등의 사진을 올리며 폭로됐다. 특히 린단이 자오야치와 불륜을 저지른 시기가 아내가 임신 중일 때인 것으로 밝혀져 중국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이후 많은 중국인이 린단의 파렴치한 행동을 비난하자 린단은 자신의 웨이보에 "남자로서 내 행동에 변명하고 싶지 않으며 가족에 상처를 입혔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가족에 사과하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아내 셰싱팡 역시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은메달을 따낸 전국민적 스타다. 셰싱팡은 남편의 외도가 대대적으로 보도되자 자신의 웨이보에 "나는 잘못을 알고 고칠 줄 아는 남자를 지지해줄 것"이라는 말을 남기며 남편을 용서했다는 의미의 글을 남겼다.

한편 린단은 올림픽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스포츠 스타로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식에서도 금메달을 딴 바 있다. 린단과 셰싱팡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이달 5일 아이를 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린단, 자오야치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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