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5 10:21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2020년까지 연장계약, 다시 한번 우승 도전.
월드시리즈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테니 프랑코나 감독과 2020년까지 연장 계약을 실행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한 프랑코나와 2020년까지 연장계약 옵션을 실행했다"라며 "4년 더 프랑코나가 지휘봉을 잡게 됐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3년 인디언스의 사령탑에 오른 프랑코나는 아메리칸리그에서 352승을 기록함과 함께 두 차례의 포스트시즌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특히 올 시즌 프랑코나는 팀을 월드시리즈로 이끌었다.
아쉽게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위업에는 실패했지만, 프랑코나가 이끄는 클리블랜드는 2007년 이후 최초 아메리칸 중부리그 우승과 1997년 이후 첫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우승이라는 과실을 땄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