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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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스타] '비디오스타' 차오루 , 게스트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기사입력 2016.10.12 08:24 / 기사수정 2016.10.12 08:2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비디오 스타'의 막내 MC 차오루가 아쉬움 속 하차했다.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정규 편성으로 확정된 것을 자축하는 '레귤러 확정 축하' 특집으로 꾸며졌다. 12회 동안 활약을 펼친 '비디오스타'의 1등 공신들의 활약상을 짚어 보며 정규 편성을 축하했다.

'비디오스타'는 새롭게 시작하지만, 차오루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MC 자리에서 내려왔다.  

김숙은 "아쉬운 소식을 전하겠다. 차오루가 드라마 일정으로 '비디오스타'를 하차한다"고 알렸다. 

차오루는 "너무 아쉽다. 뭔가 해드려야 하는데 해드린 게 없어서 아쉽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과 박나래는 "더 잘해줬어야 하는데"라며 함께 아쉬워 했다.



차오루는 "이번달에는 왜 이렇게 많이 우는거야"라고 애교 섞인 불평을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비디오스타'에서 만나서 영광이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 '비디오스타' 많이 사랑해주시고 피에스타 차오루도 많이 사랑해달라"며 시청자에 인사를 건넸다.

차오루는 그간 박소현, 김숙, 박나래와 함께 '비디오스타'를 이끌며 활약했다. 막내 MC로서 통통 튀는 성격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활력소 노릇을 톡톡히 했다. 외국인이지만 어색함 없이 게스트들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재미를 더했다.


4MC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인 까닭에 이번 하차는 아쉽게 다가오지만, '비디오스타'의 정규 편성에 일조한 만큼 게스트로도 다시 함께 하길 기대해 본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에브리원



김현정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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