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07 13:0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의 몸을 아끼지 않는 '맨발' 열연이 극을 빛내고 있다.
김유정은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여자인 걸 숨기고 궁에 들어와 좌충우돌 내시 적응기와 설레는 궁중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홍라온 역으로 열연 중이다.
지난 6일 방송된 6회분에서 홍라온은 하루아침에 청나라에 끌려갈 뻔한 인생 최고의 위기에 눈물을 흘리며 보는 이들을 애태웠다.
홀로 감옥에 갇힌 채 두려움에 떨던 라온은 자신을 구하느라 청나라 사신 목태감의 목에 칼을 들이댄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이 폐위될지 모른다는 소식에 더욱 마음을 졸였다. 고작 내관인 자신 때문에 영이 곤경에 처할까 걱정됐던 것. 때문에 청나라로 떠나는 행렬을 막기 위해 또 한 번 목태감의 목에 칼을 들이대며 영의정 김헌(천호진)과 대치하는 영에게 "제가 가겠습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렇게 두 손이 포박당한 채 청나라로 끌려가게 된 라온. 무엇보다 맨발로 돌길과 흙길을 걷느라 상처투성이가 된 라온의 두 발은 안쓰러움을 자아냈고, 상처투성이인 라온의 발에 영이 신발을 신겨주는 장면의 감동은 극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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