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14 18:55 / 기사수정 2015.11.14 18:59

[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박진태 기자] 류현진(28,LA 다저스)이 포스팅 제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류현진은 14일 오후 국내 재활 훈련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을 했다. 그는 시즌을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통증을 호소했고, 지난 5월 어깨 관절와순 파열 봉합 수술을 받아 마운드에 한 차례도 오르지 못한 채 시즌을 마감해야 했다.
류현진은 지난 2012년을 마치고 공식적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했고, 포스팅 제도를 통해 LA 다저스에 입단했다. LA 다저스가 류현진에게 투자했던 포스팅 금액은 2573만 7737달러 33센트였고, 류현진은 6년 총액 3,600만달러의 계약을 만들어내며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됐다.
류현진은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포스팅 제도를 통해 빅 리그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수 본인의 생각이 중요하다"며 "자신의 선택과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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