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17:08
연예

'여자를 울려' 김정은 "엄마라는 존재의 위대함 느꼈다"

기사입력 2015.07.17 08:50 / 기사수정 2015.07.17 08:50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정은의 감정 열연의 비결이 공개됐다.

17일 김정은 측은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정덕인 역을 맡은 김정은의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정은은 유쾌함을 잠시 내려두고 진지한 자세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쉬는 시간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이 눈에 띈다.

극에서 아이를 잃은 엄마의 심정을 연기해야 하는 만큼 깊이 있는 내면 연기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정은은 촬영 시작 직전까지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감정선을 유지하는 등 잔혹한 현실에 눈물짓는 정덕인 캐릭터에 몰입했다.

김정은은 “일생을 통틀어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깊은 슬픔을 연기하는데 있어서 그 시간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무서웠다. 그 슬픔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지만은 캐릭터를 표현해내는 과정에서 엄마라는 존재가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를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여자를 울려 김정은 ⓒ 별만들기이엔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