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7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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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고고' PD "하지원, 기대 이상으로 자신을 놓았다"

기사입력 2015.04.22 14:51 / 기사수정 2015.04.22 14:56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언니랑 고고' PD가 하지원의 실제 모습을 밝혔다.

22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7층 셀레나홀에서 열린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 제작발표회에 하지원과 김지욱 PD가 참석했다.

이날 하지원은 "작품 속에서 팬들과 만나는 시간은 많았지만 일상 속에서 편안한 제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적었다. 그런 마음이 들던 와중에 '언니랑 고고'라는 프로그램이 저에게 프러포즈처럼 다가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분들은 작품에 들어 가기 전 파이팅 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신다. 저 역시 그런 시간이 필요했다. 프로그램 촬영이지만 편하게 쉬다왔다. 이번에 휴식기 없이 드라마에 들어가게 됐다. 일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마음껏 쉰다'는 생각을 하고 편하게 촬영했다"라고 전했다.

김지욱 PD는 "하지원을 만나기 전에 소녀 같을 거라고 생각했다. 소녀도 있고 소년의 모습도 있다. 그런 모습들이 진짜 하지원의 모습이고, 그런 모습이 방송에 어떻게 보일까 저의 숙제인 것 같다.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자신을 놓았고, 어느 순간부터 자유롭게 촬영을 하셨다. 굉장히 의외였다"라고 덧붙였다.

'언니랑 고고'는 남프랑스 현지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하지원의 낭만적이고도 유쾌한 일상을 담았다. 하지원은 직접 발로 뛰어 찾아낸 레스토랑, 서점, 마트 등을 담은 유일무이한 동네 지도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언니랑 고고' 하지원 ⓒ 권혁재 기자]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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