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영미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센 이미지로 굳어지는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안영미는 24일 방송된 KBS 2TV '1 대 100'의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안영미는 "이미지 변신을 위해 출연했다"라며 방송에서 19금 개그를 하다보니 센 이미지가 강해졌다"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2015년을 맞이해 지적인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어딘가에 지적인 이미지가 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안영미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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