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앙숙' 커플 송지효와 최진혁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9일 tvN 드라마 '응급남녀' 측은 송지효와 최진혁의 모습이 담긴 촬영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극 중 초반부를 찍고 있는 송지효와 최진혁은 이혼 직전 미움만 남은 커플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공개된 촬영장 스틸컷에서 두 사람은 앙숙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브이(V)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두 사람의 호흡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응급남녀'는 6년 전에 이혼했던 웬수 같은 부부가 병원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쳐지는 20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24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송지효, 최진혁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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