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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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측 "변호사 선임해, 소송과 무관함 밝히겠다"

기사입력 2013.10.23 01:09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블락비의 소속사 측이 BE JAPAN으로부터 소송을 청구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변호사를 선임해, 자신들과 소송이 무관함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다시 발표했다.

22일 오후 블락비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BE JAPAN 측의 소송 제기 관련 내용은, 오늘 오후 한 매체가 보도한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으며 그 전까지 계약금 청구 반환 소송에 따른 그 어떠한 사항도 알지 못했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어 "앞서 보도자료를 배포한 후 BE JAPAN이 어느 매체와의 통화를 통해 추가적으로'법무법인을 통해 사건을 접수하였으며 해당 사건번호를 공개한 사실'을 기사를 통해 파악했다"며 "변호사를 선임하여 본 사건과 '세븐시즌스-블락비'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혀 강력히 대응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같은날 앞서 한 매체는 일본의 엔터테인먼트사 BE JAPAN이 블락비의 일본 내 공연 계약건 관련 채무불이행 등의 이유로, 이들의 현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전 소속사 베리굿엔터테인먼트에 계약금반환청구 소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BE JAPAN이 올해 초 베리굿엔터테인먼트 측과 일본 내 공연 계약을 맺고 선금 2000만엔을 건넸으나, 베리굿 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연 스케줄 등을 제공하지 않고 채무를 불이행 했다는 것이다.

그러자 세븐시즌스 측은 2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히 "세븐시즌스 측은 "블락비는 'BE JAPAN, 베리굿 엔터테인먼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BE JAPAN의 주장과는 달리 현재 그 어떠한 소송도 청구 받지 않은 상태"라고 반박했다. 또한 "블락비의 '전 소속사'는 베리굿 엔터테인먼트가 아닌 '스타덤 엔터테인먼트'다. 세븐시즌스는 '전 소속사'인 '스타덤'과 적법한 양도에 의거하여 모든 권한을 양도받았으며 이에 베리굿 엔터테인먼트는 어떠한 측에도 해당하질 않는다. 따라서 세븐시즌스와 블락비는 이번 일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 블락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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