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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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장윤정, "남편 도경환 기 살려 줄 방법 고민 중"

기사입력 2013.07.03 00:22 / 기사수정 2013.07.03 00:26

대중문화부 기자


▲화신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장윤정이 남편 도경환 아나운서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장윤정은 결혼 선배들의 충고를 들으며 자신의 결혼 생활 계획을 이야기했다.

장윤정은 이날 함께 출연한 윤도현과 박지윤으로부터 행복한 결혼 생활에 대한 노하우를 들으며 깊게 공감했다.

장윤정은 "남자들은 취미를 가지면 거기에 푹 빠지는 것 같다"며 "남편의 취미가 있으면 그걸 왜 시작하게 됐고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꼭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요즘 도경환씨 기를 살려주는 방법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며 "사람들이 장윤정-도경환이라고 말한다. 그럴 때마다 도경환-장윤정으로 정정한다"고 이야기했다.

또 장윤정은 "예를 들어 술집에 예약을 할 때도 도경환씨 이름으로 예약을 한다"며 "그럼 그 쪽에서 '아 윤정씨랑 같이 오시려고요?'라는 말이 나오게끔 한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MC 김구라는 "요즘 부부의 성을 다 따서 이름을 짓지 않느냐"며 "그럼 이제부터 도장커플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효리, 산다라박, 박지윤, 윤도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장윤정 ⓒ S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임수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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