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프리랜서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KBS 전현무 아나운서의 프리랜서 임박설이 전해져 화제다.
17일 한 매체는 KBS 전현무 아나운서의 프리랜서 선언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전 아나운서의 KBS 사직 관련 소문은 수개월 동안 방송가를 떠돌았으나, 지난 16일부터 수면 위로 떠오른 상태다.
전 아나운서를 둘러싸고 KBS 측의 입장과 "구체적인 프로그램까지 제시됐다"는 방송가의 주장이 돌았지만 정작 당사자인 전현무는 묵묵부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 아나운서는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고, 현재 '불후의 명곡2'와 '전현무의 가요광장'을 맡아 진행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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