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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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제맘' 정주리, ♥남편이 가져온 정관 집에 보관 중 "탯줄처럼 말라…기념 같다" (동치미)

기사입력 2026.06.28 05:45

MBN '동치미' 정주리
MBN '동치미' 정주리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정주리가 남편의 정관을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다둥이 맘 정주리가 출연했다.

이날 현영은 '오형제 엄마'인 정주리에게 다둥이를 낳게 된 이유가 막내딸을 원해서인지 부부 금실 때문인지를 물었다.

이에 정주리는 "저희는 많이 사랑한다"고 답하며 "저희는 그냥 생기면 생기는대로 낳자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노사연은 "앞으로 더 낳을 수 있냐"고 물었고 정주리는 "이번에 남편이 잘랐다"며 정관수술 소식을 전했다.

정주리는 "남편이 묶는 걸로도 안 될 것 같았다. 그냥 잘라냈다"고 솔직히 밝혔다.

그는 "저희 남편이 정관 수술하고 그 정관을 집으로 가져왔다"는 폭탄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용만은 "옛날에 탯줄 가져오듯 그런 거냐"고 물었고, 정주리는 "맞다. 탯줄 마냥 말라서 저희 집에 있다. 기념 같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현영은 "그걸로 인감도장을 만들어라"라고 거들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정주리는 이어 "저흰는 남편이 수술을 안했으면 애를 일곱명까지 낳았을 거다. 저희는 애를 낳기 위함이 아니다. 그냥 저희는 사랑한다"고 남편과 애정 넘치는 사이임을 밝혔다.

사진= MB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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