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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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1황' 우크라이나, 그랜드 파이널 1매치부터 치킨 뜯으며 우승 후보 증명 (PNC)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6.26 20:25 / 기사수정 2026.06.26 20:2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올데이 프로젝트가 ‘PNC‘에서 축하 무대를 진행했다.

26일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국제 e스포츠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 2026 in Seoul'(이하 PNC 2026)의 그랜드 파이널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PNC 2026'은 각국 최정상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겨루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서울시 후원으로 열리며, 전 세계 24개국 12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대회는 서바이벌 스테이지와 그랜드 파이널로 구성됐다. 23일부터 24일까지 펍지 성수에서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진행했으며, 26일부터 28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치른다.

작년 성적에 따라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한 8개 팀과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 살아남은 8개 팀의 대결. 이를 기념해 대니 구 포함 다양한 아티스트가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세팅을 마친 이후 본격적으로 펼쳐진 그랜드 파이널. 포문을 여는 첫 매치는 에란겔에서 진행됐다.

경기 초반부터 인원 손실을 보는 팀이 나왔으나, 두 번째 페이즈까진 전멸한 팀이 나오지 않은 에란겔 경기. 교전 가운데 핀란드가 세 번째 페이즈에서 가장 먼저 탈락하는 팀이 됐다.

이후 독일, 아르헨티나, 중국, 베트남 등의 팀도 연이어 전장 이탈. 특히 대한민국 대표팀이 베트남팀과 전면전에서 승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영국과 전투에서도 승리한 대한민국. 하지만 교전 과정에서 입은 손실이 컸기에 컨디션이 좋은 태국팀에 의해 정리됐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매치에 순위 점수 1점과 킬 점수 6점 포함 7점을 확보했다.



TOP4에 오른 팀은 중립 팀, 우크라이나, 태국, 덴마크. 이들 중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하며 1위를 차지한 우크라이나가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자신들의 강력함을 증명하며 치킨을 뜯었다. 7킬 포함 17점 획득.

함께 TOP4 싸움을 한 덴마크와 태국은 각각 12점과 10점을 확보해 매치리더보드 2위와 3위에 올랐다. 중립 팀은 순위 점수 4점을 가져갔으나, 킬 점수는 2점만 따내 도합 6점으로 매치리더보드 7위에 올랐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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