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용준 박수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근황이 또 한 번 포착됐다. 백발이 된 배용준의 모습과 훌쩍 자란 두 자녀의 모습까지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싱가포르 디즈니 어드벤처 크루즈에서 촬영된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영상이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크루즈에서 내린 뒤 이동하는 배용준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배용준은 두 자녀를 대신해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하며 가족을 살뜰히 챙겼고, 박수진은 아이들 곁을 지키며 함께 움직였다.
특히 모자를 벗은 배용준의 백발 헤어가 눈길을 끌었다.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지만 머리를 묶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포착됐으며, 박수진 역시 마스크를 썼음에도 변함없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두 자녀의 훌쩍 성장한 모습 역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이달 초에도 싱가포르 창이공항, 디즈니 어드벤처 크루즈에서의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목격담이 전해진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배우 박신혜, 최태준 부부와 함께 싱가포르를 찾았으며, 자녀들도 동행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영상에서 배용준은 모자 아래로 드러난 백발 장발 헤어스타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캐리어를 끌면서도 뒤따라오는 자녀들을 살피는 모습이 포착돼 '아빠 배용준'의 일상에 관심이 쏠렸다. 박수진 역시 자녀들 곁을 지키며 이동했다.
연예계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하와이로 이주해 생활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목격담에 앞서 배용준, 박수진의 마지막 근황은 지난해 자녀들이 재학 중인 하와이 명문 사립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전해진 바 있다. 당시 이들은 매년 약 1400만 원에서 3600만 원을 기부한 '펠로우' 등급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