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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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10살 연하 여친 위해 오마카세 요리까지…"맛있다고 난리나" (남겨서 뭐하게)[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6.23 07:00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이태곤이 여자친구를 위해 직접 오마카세 코스 요리를 대접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이태곤, 이수경이 출연했다.

이날 이태곤은 이영자, 박세리, 그리고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함께 합을 맞춘 이수경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섰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그러던 중 이태곤은 여자친구를 위해 코스 요리를 해줬던 일화를 떠올렸다. 박세리는 그에게 "여자친구한테 음식을 해 준 적이 있냐"라고 물었고 이태곤은 "그렇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태곤은 "요리를 전부 다 해줬다. 코스로 대접했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박세리는 이 사실을 부러워하며 "여자친구가 맛있다고 하더냐"라고 물었고 이태곤은 "난리가 났다. 오마카세로 해주니까 너무 맛있게 먹더라"라며 뿌듯해했다. 

또 이태곤은 "자주 해주면 익숙해지는 것 같더라. 그래서 너무 자주 해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야기는 자연스레 연애 토크로 흘러갔다. 이수경은 "힘들 때 같이 있어 주고 비도 같이 맞아주는 그런 로맨틱한 연애를 원한다"라며 자신의 연애관을 공개하기도 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또 "만나는 사람은 없냐"라며 이태곤이 묻자 그는 "일하면서 너무 바빴다. 일하면서 연애하기가 좀 그렇다"라며 바쁜 일상 탓에 연애가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여자가 나이가 들수록 생각이 많아지더라. 앞으로 같이 갈 동반자를 봐야 하는 건데 이것도 맞아야 하고 저것도 맞아야 한다. 서로를 맞추는 게 정말 어렵더라"라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태곤은 지난해 10살 차이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열애 중인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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