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12일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2군으로 내려간 선수들의 콜업 시점에 대해 언급했다. 김 감독은 지난 3일 1군에서 말소된 전준우와 유강남에 대해선 열흘을 채웠기 때문에 13일부터 1군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22일 우측 옆구리 내복사근 손상으로 말소됐던 한동희도 복귀 준비에 나선다. 한태양이나 박승욱 등도 날짜에 맞춰 1군에 돌아온다. 아시안게임 대표로 발탁된 윤동희(사진)는 시간이 필요하다. 윤동희는 재활군으로 가 연습경기를 뛴 후 2군으로 돌아가 실전 감각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잠실, 양정웅 기자) 너무나도 큰 대가를 치른 샤워였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윤동희(롯데 자이언츠)가 부상 후 한 달 가까이 결장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복귀 시점도 미정이다.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앞두고 2군으로 내려간 선수들의 콜업 시점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 롯데는 주전급 선수 중 내야수 한동희와 외야수 윤동희가 부상으로, 외야수 전준우와 포수 유강남이 재정비를 위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12일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2군으로 내려간 선수들의 콜업 시점에 대해 언급했다. 김 감독은 지난 3일 1군에서 말소된 전준우(사진)와 유강남에 대해선 열흘을 채웠기 때문에 13일부터 1군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22일 우측 옆구리 내복사근 손상으로 말소됐던 한동희도 복귀 준비에 나선다. 한태양이나 박승욱 등도 날짜에 맞춰 1군에 돌아온다. 아시안게임 대표로 발탁된 윤동희는 시간이 필요하다. 윤동희는 재활군으로 가 연습경기를 뛴 후 2군으로 돌아가 실전 감각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엑스포츠뉴스DB
가장 복귀가 빠른 것은 아무래도 몸 상태에는 문제가 없는 전준우와 유강남이다. 지난 3일 1군에서 말소된 두 선수는 열흘을 채웠기에 13일부터 1군 복귀가 가능하다. 김 감독은 '날짜가 맞으면 두 선수가 콜업되나'라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여기에 지난달 22일 우측 옆구리 내복사근 손상으로 말소됐던 한동희도 복귀 준비에 나선다. 그는 경기 출전을 준비하면서 1군 복귀 과정을 밟을 계획이다. 또한 한태양이나 박승욱 등도 날짜에 맞춰 1군에 돌아온다.
다만 윤동희는 예외다. 그는 5월 중순 잠실 원정 기간 숙소에서 샤워를 하던 중 넘어져 오른쪽 고관절 타박상을 입었다. 큰 부상은 피했지만, 경기 출전을 어려운 상황이었기에 1군에서 제외됐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는 1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12일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2군으로 내려간 선수들의 콜업 시점에 대해 언급했다. 김 감독은 지난 3일 1군에서 말소된 전준우와 유강남에 대해선 열흘을 채웠기 때문에 13일부터 1군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22일 우측 옆구리 내복사근 손상으로 말소됐던 한동희도 복귀 준비에 나선다. 한태양이나 박승욱 등도 날짜에 맞춰 1군에 돌아온다. 아시안게임 대표로 발탁된 윤동희는 시간이 필요하다. 윤동희(사진)는 재활군으로 가 연습경기를 뛴 후 2군으로 돌아가 실전 감각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엑스포츠뉴스DB
구단 관계자는 "치료 완료 단계고, 현재는 훈련량을 늘리며 기술 훈련 진행 중이다. 전반적인 컨디션을 올리고 있다"고 상태를 전했다. 곧 실전 출전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언이다.
김 감독은 "윤동희는 조금 더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당초 2군에 합류했지만, 다시 재활군으로 가 연습경기를 뛴 후 2군으로 돌아가 실전 감각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윤동희는 전날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발표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들었다. 2022 항저우 대회 이후 두 번째로 뽑혔다. 우타 외야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12일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2군으로 내려간 선수들의 콜업 시점에 대해 언급했다. 김 감독은 지난 3일 1군에서 말소된 전준우와 유강남에 대해선 열흘을 채웠기 때문에 13일부터 1군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22일 우측 옆구리 내복사근 손상으로 말소됐던 한동희도 복귀 준비에 나선다. 한태양이나 박승욱 등도 날짜에 맞춰 1군에 돌아온다. 아시안게임 대표로 발탁된 윤동희는 시간이 필요하다. 윤동희(사진)는 재활군으로 가 연습경기를 뛴 후 2군으로 돌아가 실전 감각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엑스포츠뉴스DB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나승엽(1루수)~전민재(유격수)~손호영(3루수)~최항(지명타자)~손성빈(포수)~장두성(우익수)이 선발 라인업에 올랐다.
하위타순에서 변화가 있다. 최근 꾸준히 선발로 나오던 조세진이 빠지고, 장두성이 선발 우익수로 출전한다. 여기에 최항이 3경기 만에 지명타자로 스타팅 출격한다.
선발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가 등판한다. 그는 올해 11경기에서 3승 5패 평균자책점 5.56, 피안타율 0.275,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50을 마크하고 있다. 최근 등판인 5일 사직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5⅔이닝 9피안타 6탈삼진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