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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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1 銀1 쇼트트랙 아이돌' 이유빈, 한국 승리에 어웨이 유니폼 꺼내 입었다…"이겼다! 끝까지 韓 응원"

기사입력 2026.06.12 16:32 / 기사수정 2026.06.12 16:39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유빈(고양시청)이 태극전사들의 월드컵 승리 요정으로 등극했다.

이유빈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드디어 월드컵이 시작되었습니다!"라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렀다.

홍명보호는 월드컵 첫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이후 2골을 터트리며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두면서 기분 좋게 대회를 출발했다.



홍명보호가 월드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후 이유빈은 "첫 경기부터 승리로 장식한 대한민국!!"라며 한국의 승리를 축하했다.

이유빈은 "선수들의 열정과 투지 덕분에 가슴 벅찬 순간이었습니다"라며 "앞으로 남은 경기들도 부상 없이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라며, 끝까지 대한민국을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월드컵 기간을 맞이해 한국 빙상 국가표들이 태극전사들을 향해 응원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앞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한국체육대), 여자 피겨스케이팅 이해인(고려대)도 응원 릴레이에 동참했고, 이유빈은 다음 주자로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에이스 임종언(고양시청)을 지목했다.



사진=이유빈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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