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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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존 시나, '참교육' 시즌2 나와줬으면…언급 감사해" [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6.06.12 14:03 / 기사수정 2026.06.12 14:03

윤현지 기자
존 시나, 김무열
존 시나, 김무열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무열이 존 시나가 자신의 사진을 SNS에 업로드한 일화를 언급했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김무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참교육'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 

김무열은 '참교육'에서 특전사 출신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

최근 할리우드 배우이자 프로레슬링 선수 존 시나(John Cena)가 배우 김무열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존 시나 SNS
존 시나 SNS


이에 대해 김무열은 "존 시나를 챔피언 시절부터 좋아했다. 브로마이드도 집에 걸어놓기도 하고 WWF(현 WWE) 잡지도 구했다. 비디오 레슬매니아 이런 거보고 팬이었다. 존 시나도 WWE에서 활약하고 이후 배우로 전향해서 활약하는 것 지켜보면서 생각이 깊고 재밌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제 사진을 직접 올려주셔서 제가 고민을 많이 했다. 저도 이 분의 사진을 올려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웃음) 어떻게 감사를 전하지 하다가 댓글을 남겼다"고 말했다. 

그는 "친동생이 저보다 더 팬이어서, 모자 거꾸로 쓰고 청반바지 입고 그럴 때부터 봤는데 제가 봐도 닮았더라. 제가 닮았다고 생각하는 그런 분들이 몇 계시다. 옹성우, 션 형님, 해외에는 존 시나도 있고 마크 월버그, 조셉 고든 레빗도 있다. 특히 션 형님은 실제로 뵀을 때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이 닮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참교육' 시즌2를 한다면 존 시나가 카메오 출연해 주시면 안 될까"라며 농담하기도 했다. 

현재 '참교육'은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존 시나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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