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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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아들 성준, 폭풍성장 '깜짝'…한양대 2학년, 과학고 졸업하더니 "특허 2개 소유" (술 빚는 윤주모)

기사입력 2026.06.12 10:26 / 기사수정 2026.06.12 10:26

이예진 기자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성동일·성준 부자가 '술 빚는 윤주모'를 통해 오랜만에 함께 근황을 전한다. 어느덧 대학생이 된 성준의 훌쩍 성장한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부자가 나눈 다양한 이야기가 시선을 끈다.

12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성동일과 성준이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공개하는 동시에 그동안 말하지 않았던 속내를 고백한다.

이날 윤주모(윤나라 셰프)는 “‘아빠 어디가’에서 귀여워했던 아이가 대학생이 됐다”며 “꼬마가 어른이 돼서 아버지와 같이 윤주당에 술을 마시러 오다니 너무 설렌다”고 성동일과 성준의 방문을 진심으로 반긴다. 어느새 훌쩍 큰 성준의 의젓한 모습은 현장은 훈훈함으로 물든다.

성동일은 집에 TV가 없어 '흑백요리사'는 물론, 과거 성준과 함께 출연했던 '아빠 어디가'도 제대로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성준 역시 당시 방송을 보지 못했다며 "요즘엔 아빠가 가끔 보여주신다"고 말했고, 성동일은 "옛날 생각 날 때 유튜브로 본다"고 덧붙였다.

또 성동일은 "성준과 술 한잔 하는 게 꿈이었다"며 아들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순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주모는 성준에게 여자친구 여부를 묻고 "술 몇 병 주겠다"고 장난스럽게 말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또한 현재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2학년으로 재학 중인 성준이 특허를 2개나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성준은 “중학교 때 선생님과 같이 특허를 냈다”며 “과학고에 가서는 친구들과 대회를 나가 또 특허를 냈다”고 말해 특허의 정체가 무엇일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성동일은 “준이가 지금도 성장을 하는 게 너무 좋다”며 “지금도 미래에 대한 고민을 진짜 많이 하더라.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심리학에 대해서도 다시 공부한다고 한다”며 아들을 향해 뿌듯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외에도 학교에서 친구들의 연애 등 다양한 상담을 자주 해준다는 성준에게 윤주모는 “응원해주는 분들도 많지만 악플이 있으면 상처받고 두려워진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직후, 성준의 조언에 윤주모가 “준이 마음이 너무 단단하다”며 감동해 그가 어떤 조언을 해줬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성준은 존경스러웠던 아빠의 모습에 대해 “대단하다고 느끼는 게 진짜 눈물을 안 보이신다”며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빠가 처음으로 펑펑 우는 걸 살면서 유일하게 봤다”고 밝혀 성동일의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깜짝 손님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한편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된다.

윤주모가 게스트를 초대해 요리와 술을 대접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송으로 그동안 최강록, 윤남노, 김훈 등 셰프와 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 부부, 나영석 PD, 문세윤·한해 등 스타들이 출연해 입담과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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