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타이 홍 찌엠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32강에 진출했다.
현재 튀르키예 앙카라에서는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한다.
11일 진행된 최종 예선. D조에선 타이 홍 찌엠 선수가 1승 1무를 기록하며 매치 포인트 3점, 에버리지 1.568로 조 1위를 차지해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하이런 6점, 세컨드 하이런 6점을 달성했다.
이어 막심 파나이아 선수가 1승 1무(매치 포인트 3점, 에버리지 1.509)를 기록하며 조 2위에 올랐다. 그는 하이런 6점, 세컨드 하이런 5점을 기록했다.
리아드 나디 선수는 2패(매치 포인트 0점, 에버리지 1.090)에 머물며 조 3위로 예선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하이런 9점, 세컨드 하이런 7점을 기록했다.
본선 32강에 안착한 타이 홍 찌엠 선수는 12일 오후 6시에 쩐 꾸옛 찌엔 선수와 32강전을 펼칠 예정이다. 베트남 대표 3쿠션 스타인 두 선수의 맞대결은 3쿠션 팬들, 특히 베트남 팬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대회 생중계는 SOOP에서 전 세계 독점으로 제공된다. 또한, SOOP TV, IB스포츠, Ball TV 채널을 통해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