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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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생후 76일' 아들과 '슈돌' 출격…보법이 다른 육아법, "유럽식 자유방임주의"

기사입력 2026.06.04 17:53 / 기사수정 2026.06.04 17:53

윤재연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게 된 가운데, 보법이 다른 '자유방임주의' 육아로 웃음을 자아냈다. 

4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예고편 영상에는 곽튜브와 생후 76일 된 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슈돌'에 깜짝 합류하게 된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새신랑이 됐다. 인터뷰에서 그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생겼다"라고 밝혔다.

이날 곽튜브는 "육아 방식은 자유, 유럽식. 자유방임주의다"라며 자신만의 육아 방식도 공개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실제로 영상에서 곽튜브는 TV 리모컨을 조작하며 "서로 보고 싶은 거 보는 거야. 어때"라고 생후 76일 된 아들에게 말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아들은 "에에"라며 옹알이로 대답해 뜻밖의 대화 성공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어서 신개념 유럽식(?) 트림 방법으로 트림까지 시킨 곽튜브는 아들에게는 모빌을 보여주고, 자신은 TV를 보는 진정한 '자유방임주의' 육아를 선보였다. 그는 "얼마나 이상적인 육아 체계냐. 서로 보고 싶은 거 보는 거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또, 곽튜브는 소파에서 아들을 배 위에 올린 채 흔들림 없이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똑 닮은 '붕어빵' 부자가 위·아래로 나란히 누운 자태가 보는 이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5살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했으며, 지난 3월 득남했다.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유튜브 채널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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