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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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팀플레이 예고…공개 하루 앞둔 '참교육', 관전포인트 셋

기사입력 2026.06.04 16:47 / 기사수정 2026.06.04 16:47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참교육'이 공개를 하루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리는 작품. 5일 공개 예정이다.  ​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다채로운 장르가 한데 모여 발생하는 색다른 재미다. 통쾌한 전개와 질문을 던지는 메시지, 그리고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촘촘히 쌓아 올린 '참교육​'은 웃음과 긴장, 공감과 여운을 오가며 전에 없던 몰입감을 선사한다. 무너진 교육 현장을 마주한 교권보호국 감독관들이 위트 있게 상황을 돌파해 나가는 과정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상대를 제압하는 거침없는 액션 시퀀스는 짜릿하고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더불어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 불가 전개는 다음 상황을 함께 추리해 나가는 재미를 전하며, 인물들이 상황 속에서 마주하는 선택과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변화는 깊은 감정적 울림을 전한다. 이처럼 빠른 호흡으로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서 쉴틈없이 변주하는 장르적 재미로 강렬한 몰입감을 이끌어내는 '참교육​'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참재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각자 다른 개성과 방식으로 움직이는 네 인물의 통쾌한 에너지 역시 관전 포인트다. 김무열은 교권국의 사이다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문제가 발생한 현장에 시원한 한 방을 선사하고, 교권보호국을 창설한 교육부 장관 최강석을 맡은 이성민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특전사 출신 돌+아이 감독관 임한림 역의 진기주는 예측불가한 에너지와 통쾌한 매력을 더하며, 시리즈 '참교육'​만의 오리지널 캐릭터 봉근대는 표지훈이 맡아 신선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완성된 TEAM 교권국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욱 단단해지는 팀워크와 변화하는 관계성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매번 마주하는 사건들 속에서 때로는 충돌하고, 때로는 완벽하게 맞물리며 호흡을 맞춰나가는 TEAM 교권국의 팀플레이는 '참교육'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신뢰를 더하는 제작진 라인업이다. '소년심판',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와 인물 중심의 섬세한 연출을 선보여온 홍종찬 감독과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눈이 부시게' 등을 통해 현실을 따뜻하면서도 날카롭게 포착해온 이남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한 문장이 작품의 모든 것을 응축한다. 현실의 무게를 충분히 담되, 교권보호국이 움직이는 순간 그 무게가 통쾌함으로 전환되는 경험을 만들고 싶었다”라는 홍종찬 감독의 말처럼 '참교육'​은 권선징악의 단순한 구도가 아닌, 피해자의 편에 서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남규 작가 또한 “시청자들이 모든 인물에 공감할 수 있도록 캐릭터들을 인간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집중했다”고 각색 의도를 밝혀, 유쾌하고 속 시원한 전개 속에서 인물에 대한 공감과 여운까지 더할 '참교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참교육'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 넷플릭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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