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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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민폐 공사 사과' 한 달 만에 평창동 입성…"진짜 이사 시작"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04 16:48 / 기사수정 2026.06.04 16:48

윤현지 기자
기은세
기은세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기은세가 공사 논란 후 이사에 나섰다.

4일 기은세는 "진짜 이사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이삿짐이 늘어져 있는 현장 사진을 올렸다.

이어 비가 내리고 있는 바깥 사진을 올리며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대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기은세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주택으로 이사하기 위해 공사를 진행하다 공사 소음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기은세 씨가 이사 온다고 몇 달째 수리 중이라는데, 집 앞 골목은 공사 차량들이 점령해서 주민들은 차 한 대 지나가기도 버겁다. 공사 쓰레기에 먼지까지 가득한데 동네 청소조차 제대로 안 되어 있다"라는 글을 올리며 기은세가 집 공사로 인한 소음, 쓰레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폭로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지난 7일 기은세 측은 "불편을 제기하신 주민분께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했다.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고 사과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기은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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