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입원 치료 후 건강을 회복한 딸의 근황을 공유했다.
4일 아야네는 개인 채널에 "캠핑가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시트에 앉아 있는 딸 루희 양이 담겨 있으며, 자신의 손보다 큰 과일을 야무지게 먹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지훈 아내 아야네 계정
이어 아야네는 "시작이 좋군 ㅎㅎ"이라며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땀에 젖은 머리카락이 눈길을 끄는 루희 양 옆에는 두 명의 조카가 나란히 잠에 빠져 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캠핑에서는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밀짚모자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튜브 대신 어린이용 보트에 올라탄 루희 양을 보며 아야네는 "신나버려~"라고 덧붙였다.
루희 양의 보트를 끌어주며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조카의 행동은 훈훈함을 더한다.

아야네 인스타그램 스토리
앞서 지난달 말, 아야네는 "우리 루희 잘 퇴원했습니다"라고 알렸다.
고열과 기침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던 루희 양은 무려 한 달 동안 이어진 감기로 고통받은 바 있다.
이에 루희 양의 회복한 모습에 누리꾼들도 안도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야네와 이지훈은 지난 2021년 결혼해 3년 뒤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루희 양을 얻었다.
최근 시험관 시술에 다시 도전한 이들은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아야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