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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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하시5' 출연진 안부 물었다…김이나 "'유경이 괜찮냐'고 전화해" 증언

기사입력 2026.06.02 10:08 / 기사수정 2026.06.02 10:08

윤재연 기자
좌: 신승훈, 우: 김이나 (엑스포츠뉴스 DB)
좌: 신승훈, 우: 김이나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김이나가 가수 신승훈이 '하트시그널5' 애청자임을 밝히며 "대수롭지 않은 척 전화해서 '유경이 이번에는 좀 괜찮니'라고 물어봤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8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이 자리한 가운데, 츠키의 빈자리를 신비가 채우며 '스페셜 예측자'로 활약한다.

채널A '하트시그널5'
채널A '하트시그널5'


앞서 '시그널 하우스'의 입주자 8인(박우열·김성민·김서원·정준현·김민주·정규리·강유경·최소윤)은 일본 도쿠시마로 여행을 떠나 '1:1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연예인 예측단'은 입주자들의 심리를 분석하면서 앞으로의 러브라인을 함께 추측해본다. 

이때 신비는 "'하트시그널'을 첫 시즌부터 다 본 찐팬"이라고 밝힌 뒤, 박우열·최소윤의 '커플 반지' 사건을 언급한다. 그는 "저였으면 너무 착각했을 것 같다. 커플 반지를 한다는 것은 결혼하자는 말과 다름없는 것 아니냐"라고 과몰입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김이나 역시, '국민가수' 신승훈이 '하트시그널5'의 열혈 시청자임을 돌발 폭로해 웃음을 더한다. 

이상민이 "유경 씨가 일본 데이트를 통해 준현, 우열 모두를 마음 속에 담을 것 같은 느낌"이라며 분석하자, 김이나는 "유경 씨 걱정은 그 누구보다 신승훈 씨가 많이 하고 있다"라며 신승훈을 소환한 것이다. 

그러면서 김이나는 "신승훈 씨가 대수롭지 않은 척 (저한테) 전화해서는 '유경이 이번에는 좀 괜찮니'라고 물어봤다"라고 폭로를 이어간다.

이에 윤종신은 빵 터져 웃으며, "자기 자신이나 연애 좀 하시라고 전해 달라"라고 받아쳐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유쾌한 분위기 속, 일본에서 돌아온 입주자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채널A '하트시그널5'
채널A '하트시그널5'


공항에서 최소윤, 정규리, 김서원이 박우열의 차에 탄 가운데, 정규리는 운전에 집중하는 박우열을 향해 "우열이 운전 진짜 잘해. 완전 편안해"라고 슬쩍 칭찬한다. 

그러자 김서원은 정규리를 찌릿 째려보면서 "그럼 좀 자"라고 귀엽게 질투한다. '연예인 예측단' 로이킴은 "무조건 질투나지"라면서 김서원에게 폭풍 공감한다.

잠시 후, '시그널 하우스'에 돌아온 박우열은 강유경과 나란히 붙어서 주말 '극장 데이트'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정규리와 최소윤이 박우열 주위를 맴돌아 묘한 기류가 형성된다. 그럼에도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영화 어디서 볼까"라며 '꽁냥 모드'를 켠다. 

두 사람의 달달한 기류에 정규리와 최소윤의 표정은 점차 굳어지고, 로이킴은 "어떡하냐 못 볼 것 같아"라며 발을 동동 구른다. 김이나는 "(박우열·강유경이) 속닥거리지 않고, 거침없이 다 이야기하네"라며 놀라워한다. 

이후로도 박우열과 강유경이 계속 붙어 있자, 정규리는 김서원과 근처에서 얘기를 하면서도 박우열을 의식해 긴장감을 형성한다. 로이킴은 "귀가 사방으로 다 열려 있어"라면서 네 사람의 상황에 안절부절못한다.

한편, 김이나가 폭로하는 신승훈의 '하시 애청자' 모트와 일본 여행 후 제대로 불붙은 '시그널 하우스'의 모습은 2일 오후 10시 '하트시그널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채널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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