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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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곧 둘째 생기나…난임병원서 밝힌 계획 "4살 터울 원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02 07:00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둘째 계획을 직접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와 함께 찾은 기적의 장소..동생 계획도? | 난임병원 시험관 임신 출산 육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딸 재이와 함께 난임병원을 찾았다. 해당 병원은 두 사람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재이를 품게 된 곳. 이에 박수홍과 김다예는 난임을 겪던 과거를 떠올리며 추억에 젖었다. 



특히 김다예는 보관 중인 배아가 무려 9개가 있다며 재이의 동생이 될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해당 배아는 2028년까지보관 예정이라고. 

그러면서 둘째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금 약간 엄두가 안 난다. 이게 가능한가"라며 "제가 출산하고 너무 고생을 했어가지고. 지금은 그래도 많이 회복됐고 1년이 걸렸다"고 말한 것

그러나 둘째 계획을 완전히 접은 것은 아니었다. 김다예는 "둘째도 어쨌든 완전 무계획은 아니다"라며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 주변에 완전 터울이 2살 이내로 짧은 친구들이 있는데 저는 4살이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배아 이식을 곧바로 진행할 수 있는 것이냐는 질문을 의사에게건네기도. 그러나 또다시 고통스러운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답변에 좌절하기도 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혼인신고를 했으며,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난임 사실과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유하던 중 임신에 성공, 지난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김다예는 출산 이후 일반인보다 20배가 넘는 염증 수치로 인해 큰 수술을 받았다. 이후에도 면역 치료를 이어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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