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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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옥순, 취집설 이어 가정사 루머까지…해명 및 법적 대응 예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01 19:18 / 기사수정 2026.06.01 19:18

윤현지 기자
'나는 솔로' 31기 옥순
'나는 솔로' 31기 옥순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일 31기 옥순은 개인 SNS에 자신에 대한 루머가 적힌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댓글은 옥순이 '엄마'에게 선물 받았다며 받은 샤넬 선물 등을 언급하며 "옥순 피셜 본인의 어머니는 아프신 상태. 딸의 퇴사를 살뜰히 챙기는 상태가 못 될 건데?"라며 "금방 들통날 거짓말로 자신의 결핍을 전시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31기 옥순은 자신의 집이 누추하지 않으며 결핍도 없다고 강조했다.

31기 옥순은 "얼마 전에 출산한 친구를 엄마라고 자주 불러서 애칭처럼 쓴 거다"라며 "친구한테도 올리면서 사람들이 진짜 엄마라 생각하면 어떡하지 했는데, 상식적으로 남의 집을 제 집처럼 올리는 게 말이 되나. 친구 집 사진 유포도 멈춰달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엄마가 편찮으시다 했지 병상에 누워 계신다고 한 적도 없다"며 "이런 걸 왜 해명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싫으니까 사실이 어떻든 전부 안 좋게만 보시는 거 아닌가. 싫으면 보지 말라"라고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제 지인들에게 피해주지 말라. 스토리로 기사, 블로그 등 온라인에 글도 적지 말아달라. 방송 시작하고 9주 내내 말도 안 되는 루머로 힘들었는데 정말 지겹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 지인의 거주지 및 아파트 위치를 추측하거나 특정하려는 게시물, 댓글, 캡처본 등의 게시를 즉시 중단하라"며 "온라인상에서 특정인의 주거지 정보를 추측, 공유, 확산하는 행위는 당사자에게 상당한 불안과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는 솔로' 31기 옥순은 20대 시절 5년간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한 뒤, '나는 솔로' 촬영 당시 항공사 전략기획팀으로 일했다. 대선 시기 유력 후보 캠프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한 이력도 있다.

옥순은 최근 퇴사와 관련해 일각에서 제기된 '취집'설에 대해 "소위 말하는 취집을 위해 퇴사한 게 아니다. 저는 일 욕심이 많다"고 해명한 바 있다.

또한 '나는 솔로' 방송 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저희 어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다는 루머가 있었다. 실제로 어머니가 편찮으시다. 좀 오래되셨다"라고 밝히며 "제가 보여드린 모습에 대해서는 저한테 많은 질타를 주셔도 괜찮다. 그런데 저의 지인이나 가족들에게는 참아 달라"라고 악플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사진=SBS Plus, ENA '나는 솔로'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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