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28기 영자, 영철 결혼식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돌싱특집에 출연해 부부의 연을 맺은 28기 영자와 영철의 이혼설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최근 28기 영자가 자신의 SNS에서 남편 영철과 함께한 콘텐츠를 모두 삭제하면서 두 사람의 이혼설이 불거졌다.

28기 영철-영자
영자와 영철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SOLO' 4차 돌싱특집 28기에 출연했다.
각각 전 배우자와의 사이에 아들을 두고 있던 두 사람은 지난 1월 17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특히 영자는 하얀색 캐리어를 끌고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으로 '나는 SOLO'의 출연 장면을 연상시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8기 영자 결혼식
28기에서 두 번째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이후 각자 SNS를 통해 신혼 생활을 공유해 왔다.
그런 가운데 영자가 돌연 게시물에서 영철의 흔적을 지우면서 이혼설이 불거졌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쇼핑몰을 운영 중인 영자가 사업을 위해 SNS를 재정비한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28기 영자-영철
지난 8일까지만 해도 영철은 개인 채널에 "색시랑 저녁 식사"라는 글과 함께 투샷을 올리며 "같이 있어 편안하고 즐거운 행복을 느낀 지금이 너무 좋다. 사랑한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영자가 영철의 계정까지 언팔로우하며 이혼설에 다시 불을 지폈다.
영자는 이혼설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사업 관련 게시물을 이어가고 있다.
28기에서만 세 쌍의 재혼 커플이 탄생해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결혼 6개월 만에 불거진 영자와 영철의 이혼설에 시선이 쏠린다.
사진 = 28기 영자, 영철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