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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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어머니와 절연, 아버지는 행방불명" 사연에…서장훈·이수근 '경악'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6.06.01 20:59 / 기사수정 2026.06.01 20:59

정연주 기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족과 절연 후 아버지가 행방불명 됐다는 사연이 전해지자 스튜디오가 경악했다.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7회에서는 사이가 좋은 부부가 보살들을 찾았다.

사이가 좋아보이는 부부지만 남편은 고민이 있다며 보살들을 찾았고, 이윽고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남편은 "개인사정으로 부모님과 5년 간 연을 끊었다"라고 밝히며 "자동차 동호회에서 아내를 만났고 마음에 들어서 결혼을 결심했는데 우리 와이프가 돌싱이다"라며 절연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돌싱인 아내때문에 남편의 아버지는 결혼을 반대했지만 어머니는 결혼을 지지한다고 했고, 사연자는 어머니만 믿고 결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결혼 2주 전부터 결혼을 지지해주던 어머니와의 연락이 끊겼고 결국 결혼식에 사연자의 어머니는 참석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이후 어머니와의 연락이 자연스레 끊겼고, 아버지까지 연락 두절이 되며 사연자의 어머니는 아버지의 행방지를 밝히지 않고 있다는 미스테리한 사연을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혹시 치매가 아니냐. 가족의 합의 하에 병원에 들어가신 것 아니냐"라고 추측했다.

하지면 결국 이날 해결책은 나지 않았고, 서장훈은 경악하며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면 경찰에 상황을 얘기해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사진 = KBS Joy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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