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걸그룹 리센느의 중국 행사가 취소됐다.
리센느 측은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월 20일 진행 예정이었던 RESCENE(리센느)의 중국 팬 이벤트는 현지의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인해 취소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팬 이벤트 관련 전액 환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벤트 취소로 인해 기대해 주신 팬 여러분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리센느는 최근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원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가 주목받으며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거제 출신 원이와 경주 출신 제나의 구수한 사투리, 여기에 일본인 멤버 미나미의 갸루 콘셉트가 화제가 되며 '거제 야호'라는 밈까지 탄생시켰다.
이에 화제성이 음원 흥행으로도 이어졌고, 발매 약 2년이 지난 'LOVE ATTACK'이 역주행에 성공했다.
이하 리센느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밀리언마켓입니다.
6월 20일 진행 예정이었던 RESCENE(리센느)의 중국 팬 이벤트는 현지의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인해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이미 구매를 완료하신 분들께는 일괄 취소 및 전액 환불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벤트 취소로 인해 기대해 주신 팬 여러분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